| 유능화 원장 2012년 수필 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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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의
법칙
#
이번
런던
올림픽경기에서
사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는
등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체육
과학연구원
김병현(58)
박사의
도움이
컸습니다.
기술과
체력의
발전이
가장
큰
원동력이지만
심리가
탄탄해진
것도
선전의
요인이
됐습니다.
김
박사는
‘90초의
법칙’을
명심하라고
일렀습니다.
그는
“아무리
침착한
사람이라도
최소
90초
동안엔
실수
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실수하면
다들
흥분하고
서두른다.
이때
인터벌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며
“실수를
만회하겠다는
생각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침착하게
90초를
보낸
뒤
다시
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90초의
법칙!
#
뇌
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는
그의
저서‘
긍정의
뇌(My
stroke of insight’에서
다음과
같이
역설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은
자동적으로
유발되도록
설계된
반응이다.
어떤
계기로
인하여
뇌가
의식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분비한
화학물질이
몸에
차오르고,
우리는
생리적
반응을
겪게
된다.
최초의
자극이
있고
90초
안에
분노를
구성하는
화학
성분이
혈류에서
완전히
빠져
나가면
우리의
자동
반응은
끝이
난다.
그런데
90초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화가
나있다면
그것은
그
회로가
계속해서
돌도록
스스로
의식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뇌졸중을
뇌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겪고
그
과정을
아주
생생하게
묘사한
테일러
박사의
말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
상황이나
기분
나쁜
상황을
만날
때
뇌에서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사람이면
그
호르몬이
분비될
때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에
흐르는
시간은
딱
90초!
90초가
지난
다름에는
생화학적으로
불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은
없어집니다.
90초가
지난
다음
계속
씩씩
거리며
화가
나고
불쾌한
상태로
있다면
90초가
지난
다음
계속
그런
기분에
있기로
선택한
것입니다.불쾌한
상황이
일어나
불쾌감을
느낀다면
90초는
침묵해야합니다.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겪습니다.
하지만
90초가
지난
다음에는
선택하는
것입니다.
# 90초의
법칙을
운동경기
상황에서
적응할
수도
있지만
우리네들은
화가
나는
경우에
적응하면
좋은
효과가
나리라
믿습니다.
우리네들은
순간적으로
‘욱’하는
성질을
못
죽이고
버럭
화를
내거나
함부로
말을
해서
사태를
꼬이게
하는지
모릅니다.
사건에
따른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는
막을
수
없지만
컨트롤만
하면
90초
후에는
혈액
속에서
사라집니다.
화날
때는
심호흡하면서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선인들의
지혜는
지금
와서
보니
뇌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홧김에
한
말이나
저지른
일은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90초의
법칙’이
우리네의
삶을
훨씬
더
여유롭고
부드럽게
하리라
생각되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좋은
오늘
더
좋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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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
#
며칠
전
젊은
남자
한
분을
진찰하려고
아무리
불러도
응답이
없기에
다음
환자분을
진찰하고
나니
그
분이
진찰실에
들어섰습니다.
담배가
하도
피고
싶어서
잠깐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게
되어서
미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말보로
담배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말보로
담배를
보니
다음의
스토리가
생각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의
MIT공대의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여자
측
집안에선
둘
사이를
무지하게
반대해서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잘
멀리
친척집에
보내
버렸습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
위해
몇
날
며칠을
헤매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결국
그녈
만나게
되는데,
터덜터덜
그녀
집
앞으로
갔는데......................
마침
그
날
그녀가
집에
돌아오는
날이어서
둘은
집
앞에서
반갑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말합니다.
"나
내일
결혼해.........
"
남자는
"내가
담배
한
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라고
말했고,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자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습니다.
그
당시
담배는
지금처럼
필터가
있는
담배가
아니었습니다.
잎담배였습니다.
종이에
말아
피는.........
몇
모금
빨면
금새
다
타들어가는..........
짧은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둘은
그걸로
끝이었죠.
그
남자가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그
후에
친구랑
동업을
해서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남잔
그
여자
소식을
들었는데...
남편도
죽고
혼자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외로이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하얀
벤츠를
타고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나와
결혼해
주겠어?"여자는
망설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남자는
다음
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남자가
그녀를
찾아
갔을
때
발견한
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그녀의
싸늘한
시신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남자는
자기가
만드는
담배에
Marlboro라는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의
약자..
Marlboro.....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담배는
안
피우지만
편의점에서
말보로
담배를
볼
때마다
‘Marlboro’에
담긴
사연을
생각합니다.
요새
같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를
혼자서
상상도
해봅니다.
애틋한
사연이
있는
로맨스가
잠시나마
마음을
여울지게
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스토리가
있는
물건을
대하면서
느끼는
상념도
작은
일상의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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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는
질문
#이쿠타
토모히사의
저서<기적의
24시간>의
내용
중에‘
책을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책을
당신의
컨설턴트로
만들면
그저
읽는
것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힘든
가치를
만들
수
있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
던지기
리스트를
만들면
된다.“
저는
이것을
읽고
나름대로
질문을
합니다
.“
나
유
능화는
........................가?”라고.
다음의
내용은
웹
서핑을
하면서
좋은
내용이었기에
체화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
마야
안젤루(1928~)는
미국의
시인이자
영화배우로,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합니다.모든
사랑의
출발점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어떤
것일까요?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도취에
빠져
있는
것일까요?
아니지요.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
열정,
건강,
나아가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조건
없이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고
세상에
관대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앞가림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이나
공동체를
생각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책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못에
번져가는
동심원의
물결처럼,
자신에서
가족,
조직,
사회,
인류로
나아가야
합니다.
“
나
OOO는
진정
나를
사랑하는가?”
#재미는
사람들을
친근하게
이어주는
연결고리다.
조직을
부드럽게
작동시키는
윤활유이기도
하다.
지금
다가오는
세상은
재미있는
사람들의
시대다.
스스로에게서
재미를
찾으며
남을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들.
의미
있는
재미를
확대
재생산하는
사람들.
그래서
세상의
재미를
키워가며
눈덩이처럼
굴리는
사람들.
마침내는
감동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
나
OOO는
재미있는
사람인가?”
#
‘삶의
진리를
사칙연산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덧셈과
뺄셈입니다.
우리가
처음
수학을
익힐
때와
같습니다.
덧셈,
우리는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들을
찾아내어
끊임없이
더해갑니다.
그래서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죠.
뺄셈.
기대와
욕심을
덜어낼수록
우리의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행복을
위해
우리가
가장
주력해야
할
부분은
뺄셈입니다.’
"
나
OOO는
뺄셈에
익숙한
사람인가?“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외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
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
“
나
OOO는
좋은
해석을
자주
하는
사람인가?”
질문을
하면
우리의
뇌는
대답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나
긍정적인
질문을
통하여
보다
수준
높은
삶을
기대해봅니다.
한
번
읽은
책이라도
좋은
내용을
쓰거나
출력한
후에
“
나
OOO는~가?”라고
묻은
순간
삶이
더
진지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소한
차이가
시간의
무게를
더할
때
큰
차이가
나리라
믿습니다.
좋은
오늘
더
좋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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