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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화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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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화 산우회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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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30일 산우회 청계산 매봉
산우회가 6개월에 한번씩 회장을 바꾸기로 하였고 금일은 6개월 임기 회장순서
5번째인 본인의 회장임기 마지막날을 기념하여 전반기 마지막 산행모임에 많은 산우회원들이 모였고 그간 교회 및
성당을 다니느라 오고 싶은 산우회 모임에 자주 못 나오던 길영순 총동창회장, 이상훈, 유능화전회장등을
비롯하여 무릎 고장으로 요즘 쉬고 있는 직전회장 김임섭등을 비롯하여 충청도에 직장을 가진 김태석고문, 류지호
전속식품공장사장, 박래원산우회고문, 백금석 산우회군기반장 박종원America신사, 방석순대기자부부,
전용남(전두환의 사촌동생 일명 욘남), 이호영 전속사진사, 김정환차기회장, 원호연 산우회연예부장, 김국종
American 일명 독거, 등이 참여한 21명의 산우회원을 모시고 마지막 산행을 시작하여 도중 자주 가던
장소에 막걸리 회동을 가지고 매봉 못미치는 41회 아지트 장소에서 점심 보따리를 풀다,
본인이 고지하고 가지고간 꼬냑 1병과 (오래 묵힌 술이라 콜크마게가 부서져 참석자들 모두 술을 불어 가며
시음함), 길회장이 가져온 포도주, 박종원이 가져온 위스키를 비롯하여 몇가지 과일로 담근 술이 나와 소주는
모두 사양 하게 되었습니다.
중식 먹기 전에 원정상은 매봉을 먼저 돌고 오고 나머지 회원은 중식장소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으며 원호연
하모니카연주가의 차례가 되어 그간 갈고 닦은 신곡 몇곡과 목포의 눈물 등 구성진 옛가락을 몇 곡 연주하여
이날의 분위기를 더욱 띄워 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2시반에 하산하여 예약한 “옛골토성” 에 3시반에
도착하여 오리숫불구이 및 삼겹살 숫불구이로 쫑파티를 마감 하였습니다.
김임섭 전임회장으로부터 4,885,773원을 인계 받았으며 본인 임기중 526,560원을 증액하여 차기 회장
김정환님에게 산우회 기금 5,412,333원을 전달할 예정 입니다.
금일 모임에 참여하신 산우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면 사정이 있어 못 나오신 회원들도 모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산우회 모임이 잘되면 잘 될수록 41회 회원들이 모두 보다 더 건강해 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석자 명단: 길영순, 김정환, 홍영화, 이호영, 민경은, 유희봉, 박래원, 김국종, 박종원, 이상훈,
유능화, 김임섭, 원호연, 원정상, 방석순부부, 전용남, 김태석, 류지호, 김흥식, 백금석-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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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6일 북한산
오랜만에 경복궁역에서 7212 버스를 타고 09:45에
구기파출소에 도착하여 인근 도시락집에서 전을 한봉지를 사서 들고 올라가니 “금석” 이 먼저 와있네. 시간이
되어도 우리 맴버는 보이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에 옆에 서있던 친구가 내가 메고 있는 동창회 베낭을 보더니
혹시 경복 몇 회 졸업생이냐고 물어 41회라고 하니 본인은 43회 백모 씨이고 홍식과 해군에서 간부후보생으로
같이 군생활을 하였다고 하면서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우리를 선배라고 소개를 함. 43회는 매월 7회 등산을
하는데 매주 일요일 첫 주는 북한산, 2번째 주는 도봉산 3번쩨는 관악산이고 매주 토요일은 청계산에서
모인다고 하네.
곧이어 춘호 종원 래원 홍식이 도착하였고 능화는 버스를 반대편 쪽으로 잘못타서 늦게 도착하여 합류 후
인증샷을 하고 승가사를 목표로 출발 1차 주유소에서 한담을 하다 승가사 입구 마당바위에서 중식을 시작함.
한참 후에 금석과 홍식이 합류하여 점심 요기를 끝내고 하산전에 능화는 다음주 시산제에 다른 약속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시산제 찬조금 10만원을 미리 냄.
하산 후 버스 정거장 인근의 갈비탕 집에서 종원이 (종원부부 오미크론 탈출 기념) 설렁탕과 수육을 사서
맛나게 먹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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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시산제 준비:
지호가 김치 및 수육을 준비한다고 하며 떡은 홍식이 맡아서 준비하기로 하고 춘호가 어포, 나는 과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타 필요한 자재는 청계산역 하나로 마트에서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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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13일 산우회 서울대공원
90% 강우라고 하던 일기예보에 모임 장소도 변경하였으나 밤새 온 비는 그치고
우산도 불필요 한 상쾌한 날. 아침 09:30에 사당역 도착하여 4번 출구로 이동하던 도중 Bluetooth
이어폰의 음악 소리가 멈추고 잡음이 계속 나기에, 갑자기 다른 장치에 의하여 혼선이 생겼나 하는 순간 휴대폰
생각이 나서 주머니를 뒤져 보니 안보이네. 아뿔싸 등산복 상의 우측 주머니를 잘 안 닫아 휴대폰이 흘러내린
것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이미 내가 탄 전철은 가버리고 안보이네.
주변을 살펴보니 무인 발매기의 자물쇠를 여는 역무원이 보여 내 전화로 연락을 하여 달라고 부탁하니 마침
휴대폰을 주은 사람과 연락이 되어 어디이냐고 하니 신대방역에서 내릴 거라고 하여 신대방역 역무원에게 맡겨
달라고 부탁하고 나는 다음 열차로 5정거장 거리인 신대방역으로 이동하며 역무실에 가니 맡겨 논 휴대폰이
없다고 하네.
이곳 담당자에게 내 휴대폰에 전화를 하여 달라고 하여 보니 폰을 가진 분이 역사 내에 있는데 역무원실을 못
찾는 중이라고 하여 우여곡절 끝에 폰을 회수하여 산우회 카톡방에 좀 늦을 지 모른다고 올려 놓고 히 이동함.
도중 춘호, 래원과 연락하며 도착하여 보니 10:15 이네
아무튼 회장이 모임에 늦다 보니 막걸리도 재때 확보 못하고 대공원 내의 매점에 가니 막걸리 맥주등 알코올
음료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은 후부터 역내 매점은 안 판다고 하네요
공원 출입문이 폐쇄되어 있다고 하고, 땅이 많이 졌어 질퍽하다고 하여 금일은 아스팔트 도로로 2시간쯤 걷는
것으로 산행을 마치기로 계획하고 이후 중간 휴식 및 중식으로 한 후 춘호의 제안대로 이수역 14번 출구에
있는 남성시장내 진부령 황태탕집(02-599-0102) 에서 동태탕으로 마무리 하였어요
참석자: 홍영화, 박래원, 이호영, 박홍식, 이춘호, 이연조, 박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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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두 휴대폰 자료 백업 하여 놓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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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20일 산우회 우면산
전날 비도 오고하여 걱정을 하였으나 다소 쌀쌀하나 맑은 날씨에
좋은 산행이 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감염자가 많아 참석자가 많지 않을까 걱정하였지요.
10시 정각 양재시민의숲역 5번 출구에서 금석 홍식 춘호 종원 래원 영화 호영 7명이 모여 윤봉길기념관(매헌기념관)
에서 인증샷을 하고 우면상 정상을 목표로 가다 중간급유를 한다음 정상에 있는 소망탑에서 기념촬영한후
정상부근의 아늑한 장소에서 중식을 하였습니다
하산 도중 경복48기 후배3명이 부부동반하여 산행을 하다가 내가 맨 경복 100주년 가방을 보고 아는 체를
하여 통성명을 하고 같이 기념촬영을 하였네요 (47기, 48기, 49기 는 경복중학교에서 전원 무시험
진학하고 60명 한반만 타교에서 시험으로 입학한 기수로 복 받은 기수)
금석 홍식은 남태령으로 하산하고 나머지 회원은 사당으로 하산 14번 출구 쪽의 속초어시장에서 회와 칼국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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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은 시산제를 한다고 공고 하였고 장소는 작년과 같은 인릉산 골프연습장 입니다
10시 정각에 청계산역에 모여 주시고 오미크론으로 집에 격리 수용되신 41회 어르신들도 이날 만은 마나님의
특별 윤허를 받아 필히 참석 바랍니다.
시산제 준비는 전일 협의 한데로 지호영이 수육과 김치, 홍식형이 떡, 본인이 과일을 준비할 것입니다. 부족한
것은 청계산역 하나로매점에서 구입할 예정이니 나머지 회원들은 시산제 찬조금만 준비 하면 됩니다 (부득이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은 하기 구좌로 찬조금 송부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 산우회구좌 국민 047101- 04
– 255381 백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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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27일 산우회 시산제
3월 13일에 계획하였던 시산제가 우천으로 연기하더니 수육준비를 하여 준다고
자원한 류지호 가족이 오미크론에 감염되기도 하고 또한 도움이 필요한 금석, 홍식이 다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하여 결국 4주차 일요일인 어제 일자를 확정하였습니다. 다행히 토요일에 비가 오고 어제는 아주
쾌청하고 햇볕이 따뜻한 전형적인 초봄의 날씨로 많은 분이 참석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되었습니다.
10시에 청계산역에 도착하니 홍식은 떡을 1말 준비하여 왔고 지호는 수육과 김치를 준비하여 와서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물과 막걸리만 구입하여 준비를 마쳤습니다. (나머지는 전날 본인의 집 근처 이마트에서 구입함)
년 1회 참석하는 허성부가 오늘도 예외 없이 시바스레갈 한병을 준비하여 왔고 1달쩨 안보이던 웅태가 모처럼
참석을 하였고 부인이 코로나 감염으로 그간 못 나왔다고 하네.
모임 장소인 인릉산 골프 연습장에 도착하여 시산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태석이 막 도착하여 18명이
모였습니다.
본인이 제주가 되어 술 한잔을 올리는 가운데 금석이 만든 축문 (작년에 서거한 국종의 영혼을 위로하고
2022년도 산우회원의 무사 산행을 기원)을 춘호가 굵은 목소리도 낭독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준비된
저금통으로 41회 김임섭 총회장이 거금을 넣어 주기 시작하면서 참석자 전원이 넉넉한 헌금을 넣어 주어
금고지기 금석을 기쁘게 하여 주었지요.
이어 준비된 양주 3병과 막걸리 떡, 수육 김치 등으로 푸짐하게 먹고 하산 후 6명은 바로 귀가 하고 나머지
12명은 개천길로 양재천 까지 걸어서 매봉역 부근 남도복국집에서 2차를 하기로 하였으나 도착하고 보니 2시반부터
식당이 close 하는 시간이라고 하네. 근처의 콩나물 국밥집에 들러 간단한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참석자: 임섭, 영걸, 춘호, 영화, 금석, 지호, 성부, 태석, 웅태, 호영, 홍식, 종원, 호연, 연조,
용남, 훈신, 능화
시산제 특별지원자: 훈신: 20만원, 능화(10만원 + Alpha) , 지호: 수육 및 김치, 홍식: 떡,
금석: 축문 및 대구포, 춘호: 대구포, 영기: 곳감, 영화 : 양주2병, 성부: 양주 1병, 장상욱:
5만원, 명완: 금일봉, 희봉: 금일봉, 범식: 금일봉, 참석자 전원 : 금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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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10일 산우회 아차산
화창한 봄날씨로 벗꽃 구경하기 좋은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호영 홍식 래원 종원 호연 웅태 용남 영걸 과
함께 만나 고구려정 못 미쳐 주유소를 마련 후 준비한 막걸리 3병과 안주로 그간 지나간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한가롭게 여담을 하다가 다시 출발하여 40분 정도 tracking 을 하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준비한 점심
보따리를 풀고 호영이 준비한 위스키, 래원이 준비한 50도 소주, 호연이 준비한 송순주를 점심과 함께 곁들어
맛있는 점심을 하고 2시반에 하산하여 전철 인근의
중국집에 9명이 착석하여 8보채 와 백주 자장면으로 뒤풀이를 하고 헤어 졌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니 가족이나 본인이 감염되었을 경우 참석을 유보하시고 이후 문제가 해결이 된후 산우회 참석을
하여 주셔야 안전한 산우회 모임이 됩니다. 금일은 4월 산우회장인 금석을 대신하여 임시 회장을 하느라
과음하고 폼 좀 잡았는데 양해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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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5일 산우회 북한산모임
호영형의 2월 모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어느새 낮기온이 15도를 넘는 3월이
돌아오고 이에 따라 3월달 회장으로 선임된 본인이 4주간의 schedule을 짜게 되었네요.
회원 여러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10시에 독바위역에서 오랜만에 참석한 도근회외 8명(영화, 호영, 종원, 호연, 웅태, 희봉, 래원, 훈신)
은 출발을 하고 금석과 홍식은 구기동에서 출발하여 역방향으로 출발하여 중간 지점에서 조우 하기로 하였고
늘 하던데로 주유소를 거쳐 솔밭에 가보니 종원이 이미 벤치를 1개 잡아 놓아 이 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출발하니 오후 1시라 좀 일찍 나서기는 하였으나 협의된 2차 장소 두소설렁탕 집이 15시에 break
time 이기에 14시정도 도착을 목표로 이동 중 2진과 조우 하고 두소식당에서
수육과 갈비탕(곰탕) 으로 금일 모임을 마쳤습니다.
후기: 금일은 본인이 2차를 사기로 하였는데 전철을 타고 선릉역에 내리다 보니 밥값은 안 준 것 같아
두소식당에 연락하니 밥값 안낸 팀이 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 도착하여 송금하였습니다 (이런 일은 평생 처음)
아무튼 본인은 미안하다고 하고 식당 주인은 잊지 않고 식비를 지불하여 대단히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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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12일 산우회 관악산
10시 낙성대역 도착 목표로 집을 나서는데 비가 좀 내리네. 선릉역 전철역에
다다르자 아차 공금용 카드가 있는 지갑을 놓고 온 것이 생각나 다시 집에 다녀 오니 20분 밖에 시간이 나지
않네
다행히 10시 정각 낙성대역에 도착하여 보니 희봉이 먼저 와있고 호연 능화 호영 순으로 5인이 집합하여
15분 까지 기다리다 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건설연구소에 하차하여 연주대를 갈것인가 아니면 삼성산쪽으로
갈것인가 회의를 하다가 연주대 쪽은 바위가 많아 실족할 염려도 있다는 우려 와 빗줄가 굵어 진다는 염려에
삼성산 쪽으로 발길을 돌려 주유소에 들려 유쾌한 입담의 반주로 막걸리를 한잔씩 하고 이후 조금 일찍
하산하자는 의견에 발길을 돌려 내려가 보니 정자를 찾이하던 법성포국민학교 동기생 모임이 중식보따리를 싸는
중이라서 자리를 양보 받고 덤으로 조리한 굴비도 한 주먹 얻어 가져간 컵라면등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하산하여
새로생긴 서울대역 경전철(3량) 을 타고 신림역-사당역-총신대역으로 이동 시장안에 있는 황태촌에서 동태탕으로
2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후기: 모임 참석자가 5명 밖에 안되어 섭섭하였으나 3월19일에 시간제 날을 택하지 않은 것이 무척
다행스럽다고 생각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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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인릉산 시산제
기대하였던 화창한 봄날씨를 산신이 선물하여 아침부터 분위기가 좋다.
몇일전부터 시산제 준비를 위해 박홍식에게는 시산제 떡을 부탁하고,
류지호에게는 수육과 김치를, 백금석에게는 과일 과 제문을, 본인은 기타 필요한 각종 비품을 준비하기로 임무를
나누었고 9시40분에 약속장소인 오라카이호텔 벤치에 도착하니 경복산우회 서찬석총무(60호) 희봉등 몇 명은
이미 도착하여 와있고 부족한 준비물 구입을 위하여 희봉, 훈신, 호연과 함께 근처 마트에 방문 물, 약주,
쌈장, 북어, 쓰레기봉투 등을 구입하여 인릉산을 향하여 출발하며 인원을 세어보니 대충 20명 정도이였으나
시산제 장소인 인릉산 골프연습장에 도착하니 25명으로 늘어나 우리 산우회가 시산제 만큼은 단결력이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확인이 됨.
제물 준비하고 기념촬영을 한 후 태석형이 금년에 돌아가신 박태국형을 추모하고 또한 금년도에도 산신의 도움으로
모두 더욱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제문을 낭독하며 강신-참신-초헌-독축-아헌-종헌-헌작-음복의 식순을 마치니
헌금함에 현금이 가득하여 금고담당 금석형 얼굴에 기쁨이 가득하네.
허성부가 매년 보내오는 씨바스리걸, 이호영이 일본 다녀오면서 가져온 조니워커불랙등을 마시느라 준비한 12개의
막걸리병 중 9개만 소진이 되고 3병은 남았네요.
하산하여 예약된 양평해장국집에 모여 2차를 하고 우리 산우회원의 건강함을 다시한번 자축하며 금년도 산우회
모임을 마쳤습니다.
참석자: 홍영화, 전용남, 최덕휘, 이호영, 이우철, 이승배, 유희봉, 원호연, 원정상, 오재홍, 백금석,
방석순부부, 박훈신, 박래원, 류지호, 노명환, 김태석, 김영걸, 노근회, 도범식, 박종원, 박홍식,
이상훈, 장웅태, 서천석총무(60회)
찬조금(2명): 유능화, 김정환
수육 김치 찬조: 류지호
과일 찬조: 백금석
술 찬조: 허성부, 이호영
재능기부: 오재홍(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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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서울대공원 둘레길
집안 모임이 있어 금일 산행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여 호연에게 회장
업무대행을 부탁하였으나 다행히 24일 집안 모임이 끝나 정상 참석을 하였습니다.
중국발 먼지도 없고 화창한 날씨였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였고 금일은 9명이 참석 (호연, 종원,
석순부부, 영화, 홍식, 호영, 훈신, 용남) 예상보다 많이 줄었네요. 다들 마눌과 봄나들이 나가셨는지.
대공원 2번 출구를 나가니 5월말까지 대공원 둘레길 산행길을 막았다고 하여 대공원 좌측의 산행길을 올라
진달래가 만개한 청계산 진달래 동산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12시 반경에 점심을 먹은 후 진달래 동산을 거쳐
2시반 경에 원터골 등산로 입구의 조선면옥에서 갈비탕 한그릇을 비우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음달에는 백금석이 산우회장인데 금일 전화로 회장 직책 수행이 어려우니 4월 회장을 빨리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4월생으로 회장을 안 하신 분은 자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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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2일 41산우회 남산
꽃피는 좋은 계절이라 우선 꽃구경이 급선무. 전주는 서울대공원이었고 이번주는
벗꽃이 한창인 남산주변을 보고자
10시 15분 동대입구역 5번출구(신라면세점)에서 12명이 출발하는 중에 연조가 뒤 늦게 합류하여 타워호텔(반얀트리클럽)
경유 국립극장 입구의 남산 둘레길로 접어 들어 11시30분경 좋은 밥자리를 찾아 막걸리를 포함한 중식을
간단히 하고 회원 중 일부는 남산타워로 직행(종원, 홍식, 정상) 하고 과음한 희봉, 훈신, 웅태는 낮잠을
좀 자고 늦게 출발하다고 하기에 나머지 일행만 남산 식물원 쪽으로 이동함.
1차 목표이던 동대부근의 족발집이 별로라는 결론에 남대문시장내의 막내횟집(02-755-5115) 에 15시에
모이기로 하였으나 1진은 14:50분 경에 도착이 되었으나 낮잠조는 15:30분에 뒤늦게 합류
하여 광어회로 좋은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참석자: 영화, 호영, 종원, 홍식, 정상, 희봉, 훈신, 웅태, 연조, 래원, 용남, 제병, 근회
뒤풀이 불참자: 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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