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산우회 청계산 모임
2026년 9월 6일
 
 
 
 
 
 
 
 
 
 
 
 
 
[9월 6일 산행 보고]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벗이 먼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자학(自虐 아니고 字學)에 밝은 호연 공의 환영사처럼 바다 건너 온 동섭, 이끌고 나온 규석, 환영 나온 윤상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산행이었다.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모처럼 두 자리 수를 넘긴 일행,
샘터 데크의 중간 급유장에서 아득히 지난 7080시대를 회상하며 저마다의 역할과 업적에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언덕 위 밥자리에서 동인의
詩仙 太白酒로 더욱 도도해진 주흥, 청계밥상 뒤풀이로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한다.
참석자: 김동인, 김윤상, 김태석, 박래원, 박종원, 박홍식, 방석순+1, 백금석, 심동섭, 원호연, 이호영, 정규석, 홍영화(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