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산우회 청계산 옛골 (초복)
2025년 7월 20일
 

산행기: 김정환

 

老童들
맑고 푸른 청계 계곡
들어가
初伏을 맞이하니
맑은 계곡물
크고 작은 폭포 만들어
노동들 신선놀음 하게 해 주네!
래원, 홍식, 석순, 호연, 춘호, 호영, 영화, 정환,
8명 계곡에서 초복 더위를 식혔다.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가족들을 위해서 인지
호영, 춘호, 영화 성님들 일찍 집으로!

발만 담그고
가기엔 너무나 물 좋고 풍광이 좋아 청계골 섭섭해 할까 싶어 작은 폭포에 늙은몸들 더위를 식혀본다.
복날 맞아 참석한 회원들 보양식 한번 대접하려 했는데 미숙한 회장 노릇에 맨날 먹던 음식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지금도 미안한 맘이다.

산행일에 복날이라
십년 넘게 수고 하는 연방총무, 대접 한번 제대로 하려 했는데
미숙하게 진행되어 미안 하게 되었구만.
회장 시키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
이렇게 못하면 두번다시 안 시킬커야!
다음번 산행땐 제대로
할랑가 몰라.
거~참,
계곡물에 들어갔다 나오니
아직도 시원하네!